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.
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,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.
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,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.
첫눈(비주얼 노벨)
덤프버전 : (♥ 0)
1. 개요[편집]
미래의 여친님이 나에게 인사를 건네왔다의 시나리오 작가 래영이 직접 시나리오를 쓰고 제작한 비주얼 노벨.
2. 제작진[편집]
- 시나리오 - 래영[1]
- 일러스트 - Dabi
- OST - Scarlette
- CV - 정유정
- 제작 - Studio Ly
- 배급 - PsychoFlux Ent.
3. 줄거리[편집]
첫눈이 내리던 날, 나는 그녀에게 첫눈에 반해 첫사랑에 빠졌다.
첫눈이 내리는 나날들, 나와 그녀는 점점 가까워지는데...
스무 살 주인공의 첫사랑에 관한 풀보이스 비주얼노벨.
4. PV[편집]
5. 등장인물[편집]
- 최한영
본 작의 주인공으로, 대학교 1학년이다. 자취를 하고 있으며 소심한 성격 탓에 1년 동안 새로운 친구를 사귀지 못했다고 한다.
- 한송이 (CV.정유정)
본 작의 히로인으로, 꽃집을 운영하고 있다. 손발이 차갑고 추위를 많이 타는 체질이라고 한다.
[ 스포일러 펼치기 · 접기 ] - 사실 단순히 추위를 잘 타는 체질이 아닌, 첫 눈이 오는 동안 심장부터 차갑게 얼어붙어 전신이 매우 차가워지는 비현실적인 체질이다.
- 선배
한영와 송이의 대학 선배로, 4학년이다. 이름은 밝혀지지 않았다. 서은과 여의주를 데리고 한송이를 찾아와 사과했다.- 서은 (CV. 허예은)
큰 키에 금발 머리를 갖고 있는 여우이다. 선배를 주인으로 따르는 듯 한 모습을 보여준다.- 여의주 (CV. 방시우)
작은 키에 청록색 머리를 갖고 있다. 신통력을 갖고 있다는 것으로 보아 평범한 사람은 아닌 듯 하다. 모종의 이유로 신통력의 일부를 잃어버려 그 신통력이 한송이에게 들어가 첫 눈에 휘둘리는 체질이 되었다고 한다.
6. 공략[편집]
작가의 전작 기억을 노래하는 인형과 마찬가지로 트루엔딩을 보기가 무척 힘들다.
- 트루엔딩
"눈을 맞지 않도록 우산을 씌워주었다." - "심심하실까 봐요." - "춥지 않았다고 답한다." - "계속 핸드폰이나 갖고 논다." - "주고 싶어서 만들어 봤다." - "한송이의 뒤에 선다." - "그렇지 않다."- "한송이와 함께 외출해서 데이트한다."
- 배드엔딩
"그렇다."
- 굿엔딩
"그렇지 않다."를 제외한 나머지 선택지에서 트루엔딩과 다른 것을 하나라도 골랐을 경우.
7. 기타[편집]
- 전작의 히로인 유린이 넘어지는 대사로 출연한다.
- 영화관 에피소드에서 래영의 전작인 기억을 노래하는 인형이 등장한다.
- 11,000원이라는 가격에 비해 플레이타임은 2~3시간 정도로 상당히 짧은 편이다. 엑스트라 스토리의 내용을 생각하면 일종의 차기작 예고편에 가깝다.
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-12-18 20:56:16에 나무위키 첫눈(비주얼 노벨)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.
[1] 미래의 여친님이 나에게 인사를 건네왔다의 시나리오 작가이다.